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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약 복용이 임플랜트 시술에 지장을 초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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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웨스트우드 작성일16-04-21 20:38 조회2,5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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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다공증약에는 부갑상선호르몬재조합제, 에스트로겐 호르몬대체제, 비스포스포네이트계, 모노클로날항체들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비스포스포네이트계나 모노클로날항체를 장기간 복용한 환자에게서 이를 뺀다거나 임플랜트 수술을 한 후 뼈의 괴사(뼈가 염증이 생겨 썩음)가 일어나는 경우가 가끔 있으므로, 복용하는 약의 이름과 용량을 정확히 추적하여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계 약물은 골다공증, 전립섭암, 유방암 등에서 자주 투약하는데, 포사맥스(Alendronate), 보니바(Ibandronate), 어레디아(Pamidronate), 조메타(Zoledronate), 액토넬(Risendronate)등이 사용되며, 먹는 약보다는 주사로 투여하는 약이 턱뼈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투약 기간이 길수록 영향이 크다 할 수 있습니다.

포사맥스는 35mg 5년 이상 또는 70mg 2년 반 이상 복용한 환자의 경우 이를 빼거나 임플랜트 수술시 1130명 중에 1명에서 후유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뼈 괴사의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하여 수술 전후로 각각 3개월씩 최소 6개월을 약을 끊고 시술할 것을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권하고 있으나,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위와 같이 약을 6개월 정도 중단하고 임플랜트식립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술 직후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가 1-2년 후 임플랜트 주위에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비스포스포네이트계 약물을 일정량 이상 투여 받은 환자의 경우는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2010년 이후에는 골다공증이나 전이성골암에 모노클로날항체(Monoclonal Antibody: Denosumab/Prolia)를 투여한 경우에도 골괴사의 증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골다공증에 투여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나 모노클로날항체를 Non-NBP(질소없는 비스포스포네이트), Teriparatite, 17beta-estradiol, Strontium Ranelate, 비타민 k2 등으로 대체할 것을 미국임플랜트학회의 James Rutkowski박사는 권하고 있으며, 이는 골다공증환자에게 처방하는 내과나 정형외과 주치의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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