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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잇몸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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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웨스트우드 작성일16-06-10 09:07 조회2,2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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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병은 주로 치석이나 치태 등이 치면에 부착되고 이것이 제거되지 않고 방치되었을 때 이 주변 치주조직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잇몸치료의 목표와 술식도 치태와 치석을 말끔히 제거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치석이 치은 주변에 끼기 시작하면 치은의 실핏줄이 팽창되며 잇솔 같은 것이 스치면 피가 나게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아직 치조골(잇몸뼈)이 퇴축이 되지 않고 잇몸만 부어 있는 상태라서 치석을 제거하고 나면 탄력있고 산호색을 띠는 건강한 잇몸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치석이나 치태가 제거가 되지 않은 상태로 오래 방치되면, 잇몸에 국한되어 있던 염증은 그 아래 뼈에까지 전파되어 잇몸뼈가 흡수되어 없어지게 되고 이와 잇몸 사이가 벌어져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주머니(치주낭)가 만들어 집니다. 치주낭이 깊어지면 그곳에 치석이 끼기가 더 쉬워지고 잇솔질로 제거가 안 되며 잇몸 염증의 진행이 가속화되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이런 과정에서 잇몸뼈가 계속 없어지면 이가 흔들리게 되어 종래는 이가 빠지게 됩니다. 잇몸 염증으로 잇몸뼈가 없어진 경우, 제한적인 경우에 잇몸뼈의 재생이 가능하지만, 거의 대부분은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잇몸치료는 잇몸염증으로 인해 없어지고 있는 잇몸뼈를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잇몸치료법은 치주낭의 깊이, 염증의 양상, 잇몸병의 진행상태에 따라 치석제거(스케일링), 치근활택술, 치주소파, 치은판막술 등의 단계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이러한 잇몸치료의 효과를 살펴보면, 잇몸뼈의 퇴축이 일어나기 전 잇몸에만 염증이 국한된 상태에서는 치석제거(스케일링)로 거의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진행된 잇몸 염증의 경우는 각각의 경우에 따라 치근활택술, 치주소파, 치은판막술 등을 시행하여 현상을 유지하거나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심하게 진행된 치주염의 경우는 어떤 치주지료로도 회복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치주관리로 잇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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